제목 | 안보의 현장을 상기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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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인천서구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05-04-28 오전 10:13:43 | 조회수 | 1395 |
사진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미루나무 절단현장 - 아직도 남북이 대치한 상황하에서 J.S.A 공동경비구역을 운용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 죽은 핵개발 문제로 미,중,일,한국등과 첨예한 대립관계로 평행선을 걷고있고 - 한국의 외교라인은 무엇을 하는지 북한 외교팀과 대화도 안되고 있으니 - 누가 이 난국을 타개할 것인가 · 학생운동을 하고 정계, 청와대 주변에 포진한 386세대 인가? · 난세에 갑자기 나타날 그 어떤 영웅인가? * 이 답답함을 조기에 해결하라(통일관계자 : N.J.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