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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자! 계미년 3월1일 정오 서울시청 앞으로 !
등록자 전산부
등록일 2003-02-15 오전 9:43:24 조회수 1608
「反核反金·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r\n\r\n\r\n일시/장소 :3월 1일 정오 -오후 1시30분 (서울 시청앞 광장)\r\n\r\n=가자! 계미년 3월1일 정오, 서울시청 앞으로!= 남북한 7천만 민족이 궐기하여 민족반역자 김정일의 핵개발과 전쟁책동을 저지하자! \r\n\r\n\r\n가자! 계미년 3월1일 정오, 서울시청 앞으로!\r\n反核反金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 클릭하세요 \r\n\r\n홈페이지: 反核反金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r\n\r\n\r\n\r\n \r\n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우리는 오늘 나라의 주인 된 입장에서 분노와 걱정과 결의를 담아 3.1절 국민대회(2003년3월1일 정오 서울 시청 광장)의 개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r\n\r\n지난 50여년간 피, 땀, 눈물로 만들어낸 우리의 최고 가치인 국민국가와 자유는 지금 벼랑에 몰려 있다. 남북한 7천만 민족을 표적으로 삼은 金正日 정권의 핵개발은 거족적 自衛 행동을 강요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金正日 추종 세력은 가짜 민족주의를 내세워 반역적 핵개발을 비호하는 한편 反美 선동으로 한미 동맹을 와해시키려 들고 있다. 혈맹으로서 배신감을 느낀 미국 여론은 이런 反美 선동을 한국인 다수의 여론으로 오해하여 주한미군 철수론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r\n\r\n우리가, 한반도의 巨惡 사령부인 金正日 정권의 핵무장을 허용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종속적인 위치로 격하될 것이다. 통일의 주도권도 惡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조국의 자유와 번영은 金正日의 핵개발과 양립할 수 없음에도 정부는 현실적 代案 없이 주적과 동맹국 사이에서 방관자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r\n\r\n金大中 정권은 남북 頂上 회담의 代價로 현대그룹을 창구로 하여 최소 수억 달러의 불법자금을 金正日 비자금으로 바쳤고 金正日은 이 돈을 핵무기 개발 등 군사력 증강과 對南 공작에 썼을 것이다. 조국에 대한 主敵의 공격력을 증강시키는 데 대통령이 자금을 댔다면 이는 반역적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斷罪되어야 함에도 국가의 법적 수호자인 검찰은 수사를 포기함으로써 우리를 절망케 하고 있다. 남북한의 두 金씨는 한민족의 對外 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데 합세하고 있는 셈이다. \r\n\r\n84년 전 기미년 3.1 운동은 일제로부터 자주 독립하려는 거족적 봉기였다. 이번 계미년 3.1 국민대회는 남북한 7천만 민족이 총궐기하여 세계 앞에서 민족반역자 金正日의 핵무장·전쟁책동·對南공작을 저지하고 자유통일을 달성할 것을 다짐하는 모임이다. \r\n\r\n金日成은 6.25남침으로 300만 명을, 그의 아들 金正日은 집권의 편의를 위하여 개혁을 거부함으로써 300만의 동포를 사실상 굶겨 죽였다. 600만 명의 인명손실에 책임이 있는 父子세습정권은 1.21청와대 습격사건, 陸英修 여사 암살 사건, 아웅산 폭탄 테러, 대한항공 폭파사건, 어부 납치, 외국인 납치, 거대 노예 수용소 운영 등 숱한 테러와 탄압과 살육을 일삼아 오다가 드디어 핵개발에 손을 대게 되었다. 金正日의 손에서 핵무기를 빼앗아버려야 그는 북한 동포들을 먹여 살리는 개혁과 개방에 착수하게 될 것이다. \r\n\r\n민족사의 이단이자 악의 축인 金正日 정권이 핵무기를 가지려 하는 상황에서 중립과 침묵은 악의 편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악의 세력과 대결해야 할 때 애국·자유세력이 발언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나라의 進路는 악당들에게 소매치기 당하고 문명국가들은 연약한 우리를 버릴 것이다. 자유는 너무나 귀한 것이기에 싸워서만 지켜낼 수 있다. \r\n\r\n우리는 새로 출범하는 盧武鉉 정부가 국민과 우방의 뜻을 존중하여 김정일 정권을 당당하게 대하고 대한민국의 국익과 핵심 가치관을 수호해줄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악당에게 비굴한 대통령을 더 이상 보고싶지 않다. 우리는 새 정부가 正義 있는 평화와 자유통일로 나아가는 道程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할 것을 약속한다. \r\n\r\n우리는 3.1절 국민대회에 모든 애국시민들이 대동단결하여 종교, 지역, 계층, 나이를 뛰어넘어 참여함으로써 金正日의 핵개발과 동족탄압을 분쇄하려는 全민족의 정의감을 몸과 손발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국민성금과 자원봉사와 자발적 참여로 3.1절 국민대회를 성공시켜 자유통일의 그날을 앞당기자. 正義와 역사와 세계가 우리 편이다. \r\n\r\n우리의 요구\r\n1. 김정일은 핵무기, 화학무기, 생물학 무기, 미사일 등 대량살상 무기 개발을 \r\n포기하라!(포기하라!)\r\n2. 김정일은 인간도륙의 현장인 강제수용소를 해체하고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며 체제\r\n를 개혁 개방하여 동포들을 먹여살려라!(살려라!)\r\n3. 정부는 탈북자 등 북한동포 구출과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라!(노력하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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