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제시 장애인복지관 귀반사 이혈치료 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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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김제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3-08-22 오전 11:50:57 | 조회수 | 921 |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최병희) 재향군인 여성회(회장 최정임)는 2013년08월22일 김제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장애인(62명)들에게 귀반사 이혈 치료 봉사를 실시하였다. 귀반사 건강학이란? 귀반사 건강학을 알려면 먼저 이침(이)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이침은 프란스의 폴 노지에박사(Dr. paul nogier)에 의해 현대화되었다. 1950년대 노지에박사는 자신을 찾아온 환자 일부에서 귀에 화상흔적이 있음을 보았고, 물어본 결과 죄골신경통을 개선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현대와 같은 형태의 이침은 1956년 프란스의 폴노지에가 유럽침술지(European Acupuncture journal)에 태아역위지도(Ear Maps)를 발표하면서 연구되어지기 시작하였다. 연구 결과의 발표 이후 프랑스의 의사인 보르디올(Bourdiol)과 독일의 의사인 프랑크 바흐(Frank Bahr)등과 함께 내부장기와 귀의 관계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연구를 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경과물들은 중국에도 전해져 중국의 이침이 유럽을 거쳐 발전된 형태로 되어 다시금 중국으로 전해지게 되었다. 1960년의 중국은 모택동의 중국의학의 서양화 정책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침구학이 상당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는데 특히 남경군침구연구팀은 폴 노지에의 태아역위지도를 2,000 여명의 환자에게 실험을 하여 유럽에서 연구된 오지에의 태아역위지도에 근거한 반응점의 효과와 중국 전통 이혈(ear acupuncture points)dml gyrhkfmf 비교 검증하여 중국의 독자적인 새로운 반응점들을 찾아내는 연구를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