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년 안보정세 설명 및 오찬 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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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정읍시재향군인회 | 등록일 | 2011-02-16 오전 10:04:29 | 조회수 | 711 |
신년 안보정세 설명 및 오찬 간담회 결과 □ 일 시 : 2011. 02. 15 (화) 11:00 ∼ 14:30 11:00 ∼ 11:30 국정원 안보정세 설명 11:30 ∼ 11:50 「정읍시 안보단체 협의회」현판식 12:00 ∼ 13:30 오찬 간담회 13:30 ∼ 14:30 충렬사 및 충혼탑 참배 □ 장 소 : 재향군인회 3층 회의실 □ 인 원 : 23명(향군:7, 단체:12, 국정원:4) □ 내 용 ○ 안보정세 설명(PPT 보고 및 동영상 상영) 최근 북한의 화폐개혁, 3대 세습의 노골화 등 북한의 실상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보의식을 결집시켜, 한상열 목사와 같이 북한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무지한 사람이 없도록 안보단체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 현판식 2009. 10. 29일 창립하여 상황과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지금껏 미뤄 왔으나 국정원 전북지부장 지역방문 및 간담회를 맞아 정읍시 안보단체가 내적으로는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대내외적 으로는 종북세력을 척결하며, 안보저해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차단하는 등 지역의 안보발전을 위해 거듭나는 계기가 되도록 현판식을 갖고 참여자 모두가 발전을 기원하고 성원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 오찬 간담회(전북 지부장의 대화 요지) 안보정세 설명에서와 같이 드러나는 북한의 곤궁한 정책 등을 어떠한 방법을 강구해서라도 국면을 전환해 보려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어 보이지만 돌파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발과 만행을 서슴치 않는 것이고, 최근 남북대표단 실무자 회담에서도 진정한 대화보다도 유리하게 선점하려는 속내(행동)을 보았듯이, 북한의 실상과 실체를 정확히 간파하여 대응하고 대비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이며, 또한 연평도 포격도발 등 은 남한내 혼란과 갈등을 조장하려는 음모이자 전형적인 대남전략전술인 만큼 여기에 국민들이 현옥되거나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종북 친북세력들이 더 이상 날 뛰지 않게 대응하고 이러한 세력에 대한 척결이 주어진 과제인 만큼 국가의 안보를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들의 몫인 만큼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을 당부하고자 하는 자리였습니다. 건의 사항 : 평통자문위원 당연직에 안보단체도 임원이 포함 될 수 있도록 촉구함 ○ 참 배 오늘 행사시 모두가 다짐한 내용을 가슴에 담아 경건한 마음으로 현충사와 충혼탑에 참배한 후 향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