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차 폭팔 3,000 명 사상과 옷 벗기기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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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북조직부장 | 등록일 | 2004-04-23 | 조회수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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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식통이 21일 오후 1시 북한(북괴는 유치원 못 다닌 어른들의 용어)의 용천역에서 대 규모 열차 폭팔 사고로 3,000 여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그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사고 소식이 외부로 더 이상 전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 전화선을 끊어 통화가 불가능하게 했다. 김정일이 두망강 건너 갔다 온것은 보도를 하면서 한마디도 방송망을 타지 않는 기통찬 그들의 상식과 정책, 우리라면 사고 인원보다 더 많이 죽었다!! 그들의 철조망 정책론자들에게 Give and Take, 좀 잘 사는 아량으로 아가폐적 사랑을 하며 퍼 주어서 배 부르면 몸이 뜨거워 웃통 벗으려니 하는 달콤한 기대! 아직도 늦지 않다. 무슨 인도적 차원인가? 호랑이가 양 젖 먹는다고, 양이 호랑이 젖 먹는다고 이빨 변할까? 보면 몰라서...... 그런데 몸으로 때우면 돈이라도 벌겠지만, 입 가지고 살아가는 뭇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