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숨 쉬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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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상 | 등록일 | 2025-01-09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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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쉬면서 살아온 우리 조상의 어머니들, 얼마나 한이 많을까요?   숨 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장손 집안의 며느리는 1년에 제사상을 12번 이상은''   쉬 지않고 차렸을 거예요' 거기다가 동네 사람들은 제사 지낸 것을 다 알고''   면 전에 모여 아침상을 차려내는 것을 국민핵교 시절에 보아 왔었지요''   서 운한 것이 있어도 맏며느리는 모든 것을 참아내야 하고, 아래 동서들 챙겨야         하고' 시부모 공경해야 효성스런 며느리로써 그 집안의 장손 며느리였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