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이가 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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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상 | 등록일 | 2024-11-02 |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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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 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것이지요.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랍니다.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좋은 기억,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랍니다.   바람처럼 다가오는 시간을 선물처럼 받아들이고 가끔 힘들면 한숨 한 번 쉬고 하늘을 보세요.   멈추면 보이는 것이 참 많습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中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