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험담은 새겨 듣고 칭찬은 흘려 들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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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인상 | 등록일 | 2024-10-19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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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담은 새겨 듣고 칭찬은 흘려 들어라"         칭찬 말에 취해 자신의 위치를 잊을수 있지만 험담 말에는 자신의 위치를 뒤 돌아볼수 있다     칭찬은 단맛과 같아 그 맛을 쉽게 잊을수 있지만 험담은 쓴맛과 같아 그 맛이 평생 남는다.   험담은 새겨 듣고 칭찬은 흘려 들어라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하신 말씀 입니다.             그 깊은뜻을 몰랐었는데 나이 들어 생각 해보니 아버지 생전 말씀에 깊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칭찬은 자만과 거만을 갖게 하는 것이고 험담은 반성과 자책을 하게 만든다는것     세월이 지난 후에 아버지 가르침을 알았습니다.               칭찬 칭찬 그속에 독이 숨어 있고 험담 험담 그 속에 쓴 약이 들어 있다는 사실   자식에게 남기신 아버지 말씀 지금 세상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칭찬만 듣고 자란 사람은 반성을 할줄을 몰라서 요즘 유행어 갑질 행동이 몸에 익숙 해진다고 하더군요..   <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