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천박하고 정도가 무식하고 배때지 철판두른 작당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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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북행정부장 | 등록일 | 2010-12-30 | 조회수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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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와 민주당을 확! 죽여버리자”면 어쩔 것인가 천정배(千正倍, 1954년 12월 2일 신안)는 2005년 6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법무부장관을 지냈고 제 15,16,17,18대 국회의원(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갑)이다. 천정배는 민심을 대변한다며 " 대통령을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 라고 정치적 살의를 들어냈는데 천의원은 보통의원이 아니고 민주당 소속의원 가운데 "최고의원"의 한 사람이다. 천정배배가 누구인가? 그는 자칭 타칭 `목포가 낳은 천재’다. 서울법대 수석에 사법시험 수석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 측근으로 대권에 도전할 사람인데 가만 있으면 될 것을 뭐가 조급해서 그런 패륜아적인 말로 국민을 뭘로 알고서 천정배란 이름을 부각 시키려하는지? 껍죽거리다가 사라지거나 이빨빠진 호랑이를 못보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민심이 아니고 당심이라고 지금이라도 말하면 본전은 할텐데...... 그의 딸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다. 그의 저질, 패륜 연설을 들으면 서울법대나 사법시험, 법무장관은 인격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못 배운 나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떻게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데 만일, 서울은 아니드라도 시골 장터에서 대통령을 확 죽이자고 시위를 한다면 미친놈으로 말만 듣고 말까? 만일 북한이 대통령을 죽이겠다고 하고서 실패 후에 행동은 했지만 죽이지 않았지 않았다고 간첩죄 무효 처리를 할 것인가? 대통령이 아이들의 꿈인데 자라는 아이들의 꿈은 어떻게할 것인가? 어느 장군 한 명이 대통령을 죽이겠다면 쿠데타가 아닌가? 정치인이란 그렇게 말해도 되는 것인가? 정치판이 개판이니 당연하겠지만 천정배 발언에 발끈하는 것은 도가 지나쳤고 정치인들 하는 꼴이 천박하고 정도가 무식하고 배때지 철판두른 막무가내 짓에 어른인 내가 자식보기가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