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재향군인회(회장 손도수)는

지난 9월 1일부터 도회 직원의 근무복 착용을 시행하여

직원의 근무분위기 고취와 사기 진작은 물론

각종 행사 및 회원 상담과 방문업무시 친절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지급된 근무복은

지난 2월 취임한 도회장의 근무환경 쇄신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며,

복장은 기존의 향군 임원 복장과 동일한 재질과 형태로 상하의 1벌이며,

향군넥타이를 착용하고 향군뺏지, 향군모표와 명찰을 부착하는 것으로 통일하여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