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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향군성명> 종북핵심 노수희의 불법방북을 규탄하며, 이적단체 강제해산을 강력히 촉구한다!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2-04-10 조회수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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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성명> 종북핵심 노수희의 불법방북을 규탄하며, 이적단체 강제 해산을 강력히 촉구한다!




대표적인 이적단체 중 하나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노수희가 정부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북한을 방북해 연일 김일성·김정일 찬양과 우리 정부 비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 향군은 종북세력들의 망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1. 종북세력의 핵심 노수희를 구속해 의법 처리하고 북한으로 추방하라!


노수희는 ‘김일성장군’노래를 부르며 親北反美(친북반미) 노선을 추종하고 이적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불러 온 핵심 종북주의자이다. 이러한 노수희가 김정일 사망 100일을 맞아 지난 3월말 불법으로 敵都(적도) 평양을 방문해 김부자를 찬양하고, ‘이명박은 천안함의 살인 원흉’이라며 대통령을 모독하고 있다. 불법 입북도 모자라 공공연하게 김일성부자 우상화와 우리 정부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에 앞장서는 노수희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보호받을 가치가 없다. 종북세력의 핵심인 노수희를 입국과 동시에 체포해 의법처리하고 북한으로 추방하라!



1. 민족의 원흉 김일성 부자 찬양에 앞장서는 종북세력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노수희를 중심으로 한 범민련과 이적단체들이 앞 다투어 칭송하는 김일성부자는 누구인가? 김일성은 6·25전쟁을 도발해 수백만명의 동족을 살상했고, 1·21 무장공비침투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무장공비 남파, 8·18도끼만행 등 악랄한 대남무력도발을 자행한 민족의 원흉이다. 김정일은 아웅산테러사건과 KAL858기 폭파사건을 주도하고, 최소 300만명 이상의 북한 주민을 굶어 죽게 했으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을 자행한 민족의 원흉이다. 이러한 민족의 원흉 김일성 부자 찬양에 앞장서는 종북세력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정부는 종북세력들의 이적행위를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 개정에 앞장서라!


이 땅에 뿌리내리고 있는 10여개의 이적단체들은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철폐, 연방제 통일을 목표로 국론분열과 국가파괴에 광분하고 있다. 전쟁영웅 백선엽장군과 김백일 장군 비하,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광우병 소동, 한미동맹 해체와 한미FTA 반대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들은 수시로 북한을 들락날락하면서 북한집단에 충성을 다짐하는 등 불법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들 이적단체의 반국가활동을 방치하고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정부는 종북세력들의 이적행위를 발본색원하고 이적단체를 강제로 해산할 수 있도록 국가보안법 개정에 앞장서라!




1. 국민 모두가 종북세력 척결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대열에 앞장서 줄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종북세력이 각계각층에 침투해 반국가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赤化(적화) 직전의 자유월남과 너무나 닮은꼴이다. 더욱이 우려되는 것은 이들 종북세력의 준동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점이다. 이들을 방치하면 우리의 안보가 위태로워 질 수밖에 없다. 이0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종북세력을 척결하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 모두가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사수하는 대열에 앞장 서 줄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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