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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회(회장 신상태)는 200만 회원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시회관 리모델링을
지난 4월 착공하여 10월 21일(화) 종로5가 회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박세환 본회장님과 박원순 서울시장,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임석하여 새로이 탈바꿈한
시회관의 역사적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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