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회에서는 1월8일(토) 첫째주말부터 행복을 전달 하였습니다.
후원으로 오학에 위치한 이가네칼국수식당을 운영하고 계시는 이기영대표님께서 절임배추 800kg을 점동에 위치한 오순절평화마을에 전달하였습니다.
이기영대표는 지역 쇠외된 지적/증증장애인/아이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제공하여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조금이나 기쁘고 우리 이웃들을 되돌아 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말도 없이 이준호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절임배추를 이동하는 것을 도우며 이기영대표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행복을 전해주셔서 너무나 뜻 깊은 전달에 함께 참석하여 기쁘고 추운날씨에 직접가지러 오신 오순절평화의마을 관계자님들께도 깊은 감사드린다고 더했다.
여주시재향군인회에서는 새해 출발을 뜻깊은 행복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최대안보단체로 임인년에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