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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25자유수호전쟁 제55주년 참전용사위로 및 전적지견학
등록자 남원시재향군인회
등록일 2005-06-22 오전 11:26:18 조회수 1804
6.25자유수호전쟁 제55주년 참전용사위로 및 전적지견학 남원시 재향군인회(회장윤영창)는 6.25한국전쟁 제5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동족상잔의 전쟁을 치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해 신명을 바쳤던 6.25참전용사를 위로,격려하기위하여 관광버스 5대 220명 회원이 남해지역→남해대교→이충무공전적지(관음포)를 견학하며→연육교→삼천포→백천사등을 경유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자유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하와 바다 그리고 풍요한 나라를 바라보며 우리 참전용사가 아니었으면 풍전등화 촛불같은 운명앞에 오늘과 같은 세계선진대국의 대열에 가담할수 있었으리요 자부하면서 한국전쟁을 도발한 북한은 아직도 뉘우치지않고 미제국주의자들이 조국을 노예로 만들기위하여 6.25전쟁을 일의켰다고하며 "정의의전쟁" 조국해방전쟁"이라고 억지 주장하며 대남공산혁명 전략을 줄기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위기(6자회담중단,핵보유선언및제조,핵실험조짐,북한인민수백만기아등)가 닥칠때마다 유화적 전술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전쟁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한미맹방강화와 자유.평화를 위한 힘을 축적해야할 것이다. 출발에앞서 최진영 남원시장, 형병옥 시의회의장의 위로 격려인사가 있었으며 오늘 6.25자유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 노고가 헛되지않도록 위로하고 즐거운 전적지견학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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