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년 재향군의날 기념 행사 및 코로나 19방역 활동
정부지침 2단계 준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모임행사 실내 50 실외100인 이하로 금지되어 있어 재향군인회날을 축소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9시~ 여흥동 사무소에 이준호 회장 외 임원직원 13명이 집결하여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전화국,시청,시 농협,중앙통,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방역활동 실시 한후 제68주년 재향군인의날 행사에 약 50명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준호회장 님께서는 제68주년 재향군인의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를 축소하여 진행하므로써 내.외빈 및 회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리며 또한 오늘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한 재향군인회에서 무공훈장 찾아주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현재 두 번째 충무무공훈장을 찾아드리는 과정에 오늘 두 번째 故박수천 육군(일병) 배우자 장수인 여사님께 전수해드리는 기쁨을 갖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하였다.

더나아가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지역발전에 최선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하며 여기 계신 임원 및 회원님들께 함께 동참 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또한 향군 결속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보의식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