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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 수돗물 유충 파장 확산 되지 않게 철저히 조사 방지대책 강구해야
작성자 정병기 등록일 2020-07-22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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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돗물 유충 파장 확산 되지 않게 철저히 조사 방지대책 강구해야

 

수돗물 유충발견문제 보통문제 아니다. 수돗물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게 철저히 조사해야

인천에서는 "조사 중" 경기 "나방파리 유충"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충격!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환경부는 오늘 고도처리 정수장 49개소 점검 결과 발표했으며 인천 "조사중" 경기 "나방파리 유충"이라고 한다. 인천 공촌·부평에 경기 화성·울산 회야서 유충 발견되고 김해 삼계·양산 범어 의령 화정에서도 유충 나와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인천 공촌·부평 정수장은 유충 추가 발생 차단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환경부, 전국 일반 정수처리장 435개소 전수조사 완료했으며 서울 등 일부 신고지역 정수장·배수지 유충 발견 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전국적으로 조사에 나서 농촌 지하수사용실태도 조사하여 먹는물 불안사건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수돗물관리 정수장관리를 어떻게 했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을 했나 안타깝다.

 

최근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수돗물 유충 민원이 속출하면서 활성탄여과지(활성탄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를 환경부가 긴급 점검한 결과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공촌·부평, 경기 화성, 김해 삼계, 양산 범어, 울산 회야, 의령 화정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이 충격이다. 환경부는 인천 외 서울, 경기 등 다른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은 수돗물 공급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저수조와 가정 내 배수구 등 외부에서 유충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나 철저한 조사와 원인규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긴급점검 실시 결과를 21일 발표했는데 활성탄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 중 7개 유충 발견되었다고 한다. 환경부는 최근 인천지역 수돗물 유충 민원 원인으로 지목된 활성탄지가 설치된 전국 정수장 49개소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활성탄지는 물을 거르는 것으로 주로 목재, 톱밥, 야자껍질, 석탄 등의 원료를 활성화과정(고온에서 태워 표면적을 넓히고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과정)을 거쳐 생산한 흑색다공질 탄소 물질을 뜻한다. 표준처리공정(혼화-응집-침전-여과-소독)에서 제거가 어려운 미량유해물질(맛 냄새물질, 페놀류, 농약, 유기화합물질 등) 제거를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특히 활성탄지는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발견된 깔따구 유충이 번식한 곳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환경부 점검결과 인천 공촌·부평정수장을 포함한 7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소량 발견됐다. 활성탄지에서 부화한 유충이 걸러지지 못한 채 정수장과 배수지를 거쳐 가정 수돗물까지 흘러들어간 것이라고 하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관리에 문제가 없는지는 아직 명확하지는 않다고 본다. 그리고 12개 정수장은 방충망 미설치 등 운영상 문제가 확인됐다고 한다. 인천 이외의 지역은 활성탄지 표층에서 유충이 발견됐으나, 정수장 후단 배수지와 수용가 등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환경부는 활성탄지 외에 관로 말단과 배수지에도 거름망을 설치해 확인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유충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정부당국은 농촌의 비 수돗물 사용지역인 지하수활용지역의 물탱크 점검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아 총체적인 식수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 “먹는물"수돗물 유충사건" 충격이고 보통일 아니기에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수돗물 유충발견이라는 보도에 충격을 받은 국민들이 생수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나 편의점을 찾고 있는 와중에 서울 중구 한 아파트에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지난 17일 오전 서울 강북아리수 정수센터 활성탄 흡착지 내부에서 서울시와 환경부 관계자들이 정수장 소형 생물관리방안에 따른 적정 관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들이나 서울 수도권 주민들은 이번 수돗물 유충발견사건에 충격을 받고 있으며 더욱이 여름철을 맞아 정수장관리에 안일하지 않았나 의심하고 있으며 당분간 당국의 확실한 발표가 있기까지는 환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본다. 이번 사건으로 서울 수돗물인아리수에도 시민들의 불신이 가증되지 않을까 염려되고 걱정된다. 이런 먹는 물 사건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당국에서 철저히 원인분석을 통하여 정수장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며 예방대책이 강구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 정병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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