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는 지난 9.30(금) 국방부가 발표한 사드배치 지역 확정 발표시점에 맞추어

16시부터 국방부앞에서 사드 배치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구호로 200여명이 참여하여

본회 주관 기자회견에 참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성영 시회장은 "사드는 핵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고자하는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더 이상 사드 배치로

정치권과 지역주민, 국민들이 분열되어 지난 시기 극한 대립과  대결로 점철된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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