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회는 9.7(목) 이사회에 이어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의정부 보훈지청 나라사랑 안보강사(원성애, 50세)을 초청하여

“ 하나 된 나라사랑으로 미래로 통일로!“ 란 제목으로 탈북과정을 통하여 겪는 참혹한 북한인권의 참상과 독재체제의 본질을 비교하면 풍요로운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 자유민주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북한의 미사일도발과 6차 핵 실험 등 위중(危重)한 안보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국가 안보를 지키자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