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  회장과 임원4명은 9월27일 11시 

동원 훈련중인 8098부대 3대대 장병들을 찾아 위문하였다.

위문품으로는  세탁기 1대를 기증하였다.

대대장은 장병 위문에 감사를 표했고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는 

국민들을 불안케 겁박하고 있으나 국군은 한치 흔들림없이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에 만전을 기하고 

도발시는 즉각적인 응징으로  초전에 박살내고 통일을 완수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