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달을 맞이하여 고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임동열)은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국가를 바로 알고 안보를 바로새기자는 차원에서 재향군인회관 정면에 현수막을 게시 하였읍니다. 요즘 메르스로 인해 일주일 여 남은 65년전, 북한의 도발에 벌어진 6.25행사가 취소 및 축소, 연기될 상황이어서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우리는 6.25전쟁을 잊지 말고 상기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