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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재향군인회(회장 최 병학)는 순창지역 6.25격전지인 쌍치면 체육공원에서 실시한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하였다.
지난해 발굴한 2구의 유해발굴 결과 국군으로 확인되어 금년에 추가적인 발굴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발굴활동을 독려하고 위문하여 한분의 유해라도 수습하기를 희망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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