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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재향군인회(회장 김택)는 9월 15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왜군에 맞서 3000명의 결사항전 펼쳐 희생한 선현들을
선기리고 웅치전투 425주기 즈음하여 호남을 지켜 나라를
구한 웅치전투의 숭고한 역사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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