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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향군인회(회장 고종훈)는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55인의 용사를 기리며, 나아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록 기념식은 못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과 함께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현수막을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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