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장소 : 2월28일 / 성지곡수원지(박재혁의사 기념동상)

대상 : 여성회 임원 8명

내용 : 3.1절을 하루 앞두고 부산진구내 독립투사이신 박재혁의사 기념 동상을 

       환경정리후, 그분의 숭고한 정신 굳은지조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여성회(회장 김경숙)임원들이 참배를 하였습니다

       공은 삼일 독립운동직후 의열단에 가입하여 부산경찰서를 폭파하고 사형을 선고

       받았으나 왜놈의 손에 죽임을 당하기 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꾾겠다고

       단식으로 옥중에서 향년 27세로 순국 하신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