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여성회  정기총회 및 제12대 여성회장 취임식이 1월31일(화)에 향군회관 회장실에서 있었습니다.

1부) 의안심의 및 임원 개선안

2부) 취임식 및 임명장/뺏지 수여

이희복여성회장이 제12대회장으로선출되셨습니다.

이어서 최승연이사의 향군의다짐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의 대한 묵념으로 취임식을 시작하셨습니다.

3년동안 함께 이끌어갈  부회장/사무국장 및 읍ㆍ면동회장께 임명장수여/뺏지를 달아 드렸습니다.

이어서 이희복여성회장의 취임사로는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재미있고 활기차고 희망차게 재향군인회여성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격려사로는 이준호회장께서 해주셨습니다.

* 오늘 선출되신 이희복여성회장  중심으로 향군여성회 임원님들과 여주시재향군인회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  노력하여 주신데에 깊은 감사드리며 오늘 취임하시는 이희복여성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잘 이끌어 가주시길  당부하셨습니다.

축사는 행복도시.희망여주를 불처주야 이끌고 계시는  이충우시장님의 배우자이신  강정옥사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 함께하면 기쁨이 두배가 되고 함께 나누면 행복이

세배가 되고. 함께 노력하면 해내지 못할것이 없듯이 

향군가족여러분과 오늘 취임하시는 이희복회장님과 똘똘 뭉쳐서 잘 이끌어주시길 바라며 계묘년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오늘 취임하시는 이희복회장의 다시한번 축하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허종순이사의 결의문 채택

다함께 향군가를 제창하고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으로는 취임하시는 이희복회장께서 맛있는 떡과 기념품을 준비해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